머크, "HDL 상승신약, 화이자 것과 다르다"
- 윤의경
- 2006-12-14 01: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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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혈압, 심혈관계 부작용 없고 체중도 감소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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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는 'MK-859'가 고혈압이나 다른 심각한 심혈관계 부작용은 없이 HDL 콜레스테롤은 50% 이상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머크가 개발 중인 'MK-859'은 화이자가 개발을 포기한 토세트래핍(torcetrapib)과 동일한 계열의 CETP 억제제.
화이자가 엄청난 자금을 투자하면서 장래를 걸었던 토세트래핍은 혈압상승 및 예상치 못했던 사망자 증가로 개발이 중단되자 토세트래핍과 동일계열 시험약에 대해 안전성 의혹이 최근 짙어지고 있다.
머크는 'MK-859'가 사노피-아벤티스의 비만약 아콤플리아(Acomplia)와 동일한 기전으로 체중을 감소시켰다면서 기대를 걸었다. 한편 'MK-859'의 주요 부작용은 정신계와 관련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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