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회원 조용한 지지로 당선됐다"
- 강신국
- 2006-12-12 23:48: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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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경영 위기극복, 약사윤리 확립 등 공약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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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선관위는 12일 저녁 11시30분 조찬휘 후보에게 당선증을 교부했고, 조 후보는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자 신분으로 바뀌었다.
상기된 표정으로 서울시약사회관에 나타난 조찬휘 당선자는 자신의 지지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조 당선자는 "서울시약 1만 회원의 머슴이 되겠다"며 당선 소감의 운을 뗐다.
조 당선자는 "어려운 약국 현실에서 같이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고 있던 회원들의 조용한 지지가 당선의 주요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 당선자는 "그동안 밝혀왔던 공약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킬 것"이라며 "의약분업 수행으로 인한 어려움 극복, 약국경영 위기 극복, 약사 윤리 확립 등 세 개의 큰 카테고리 속에 포함된 세부공약도 모두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당선자는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저와 끝까지 최선의 대결을 펼친 이은동 후보에게도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조 당선자는 "잠시의 다툼은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 약사직능과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다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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