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기피 오해살 수 있다
- 정웅종
- 2006-11-27 06: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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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 ▶후보자 토론회를 열지 않는 지역선관위의 행태에 대한 비난이 높아가고 있다. ▶아예 몇몇 후보는 토론회 무용론을 조심스레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인식공격과 상호 비방만 난무할 것"이라는 반대의 이유.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치지 말라는 속담을 이럴때 쓴다고나 할까. ▶토론회 기피는 오히려 유권자 반감을 사고 "구린데 있다"는 상대후보 비난의 빌미만 제공한다. 괜한 오해는 표를 깎아먹는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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