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구 후보, "의협 슈퍼판매 의도 분쇄해야"
- 정웅종
- 2006-11-23 10: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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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분업 틀 깨자는 것"...대한약사회 대응 촉구

전영구 후보는 23일 '의사회의 일반약 슈퍼판매 추진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자료를 내고 "의약분업의 대원칙이 훼손되려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전 후보는 "의사회가 편의점협회와 협의를 하면서 복지위 국회의원을 움직이는 등의 일련의 행태를 보이는 것은 분업의 틀을 깨자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전 후보는 "의사회의 전방위적인 노력이 꾸준히 진행되었지만 약사회는 아무런 가시적인 대응도 못하고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의사회의 아런 행태를 분쇄하기 위해 적극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전 후보는 "노무현 정권과 이념적으로 상통하는 대약집행부는 무조건 복종하고 말 것인가"라며 "약사법을 개정하려는 대기업과 결탁한 의협의 황당한 의도를 분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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