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약사회, 식약청 해체 반대 기자회견
- 홍대업
- 2006-11-12 17:05: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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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1시 서울시약서 진행...정부조직법 개정안 조직적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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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와 약사회가 오는 27일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 상정될 ‘정부조직법 개정안’(식약청 해체 및 식품안전처 신설법안)을 놓고 거세게 저항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한약사회 및 시도지부, 분회에서 이미 식약청 반대 100만명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1시에는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 및 서명운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식품과 의약품을 똑같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식의모), 한나라당 문 희 의원과 대한약사회, 한국약학대학협의회, 대한약학회, 한국약제학회, 한국생약학회, 한국응용약물학회, 한국임상약학회, 재미한인약학자협회(KAPSA) 등이 참석, 정부가 추진중인 식약청 해체법안을 강하게 성토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문 의원은 지난 10일 과천 그레이스호텔에서 개최된 ‘식의모’의 기자회견에 참석, “식약청 폐지는 충분한 전문가 토론을 거치지 않은 정부의 졸속 결정”이라고 비판한 뒤 “정부의 식품정책 일원화 방안은 청와대와 총리실 산하의 위원회의 의사결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일 뿐”이라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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