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원로들, 장동익 상대 소송취하 촉구
- 정시욱
- 2006-11-03 1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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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형사 소송 전부 취하를 통한 신뢰회복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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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명예회장과 고문단이 의협 장동익 회장을 상대로 제기된 민형사 고소고발 건들에 대해 취하를 당부하며 의사들의 신뢰 회복을 촉구했다.
의협 명예회장, 고문단 일동은 3일 호소문을 통해 "그간 일련의 사태에 관한 장동익 회장의 유감을 받아들이고 오직 회무의 투명성과 도덕성을 회복하고 초인적인 노력을 통한 업적 달성으로 신뢰를 회복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미 대의원총회의 결정이 끝난 상태에서 고소고발은 8만 전체의사의 자존심을 손상시키고 있음을 감안, 회원 서로를 아끼는 관대한 마음으로 이를 원상으로 복귀시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까지 제기된 일체의 민형사 소송을 전부 취하함으로써 다시 단결하는 모습을 대내외적으로 과시하는 것이 우리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사회적인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모든 제도적인 문제점과 지도자의 잘못을 빠르게 개선하고 일치단결해 의협의 창립목적을 향해 전진하기를 바란다며 새 의협의 구조와 조직을 개편하는 방법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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