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고지혈증 혼합신약, 혈압상승 우려
- 윤의경
- 2006-11-02 0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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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세트라핍+'리피토' 혼합제 임상서 혈압상승폭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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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가 야심차게 개발 중인 고지혈증 치료를 위한 혼합제의 임상에서 이전보다 약간 더 높은 혈압상승이 관찰됨에 따라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리피토(Lipitor)의 특허만료를 대비해 개발 중인 리피토와 톨세트라핍(torcetrapib)의 혼합제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이는 작용으로 향후 고지혈증 시장에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약.
그러나 이전 HeFH 연구 결과에 의하면 리피토-톨세트라핍 혼합제는 리피토만 사용한 경우에 비해 수축기 혈압을 2-3mmHg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었는데 이번 3상 임상에서는 이보다 1mmHg 더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자 미국 증권가에서는 혈압상승 부작용이 차후 문제가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화이자는 리피토-톨세트라핍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56% 높이고 리피토만 투여한 환자보다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27% 더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한 임상 결과가 아직 불완전해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며 혈압상승 문제는 전반적인 지질개선 효과에 비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 제1의 처방약인 리피토의 미국 특허는 2011년에 만료된다. 리피토의 연간 매출액은 130억불(약 12조원)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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