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오닉, 금속소재 임플란트 생산 공장 증설 완료
- 이석준
- 2023-09-18 08:31:1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CMF, 트라우마, 척추 임플란트 연간 125만개 생산 가능
- 9월말 본격 가동…글로벌 수요 대응 목적

이번 완공 공장은 금속소재 임플란트 생산이 가능한 라인이다. 'CMF(두개골, 안면)', '트라우마(팔, 다리, 대퇴골, 근위 경골 등)', 'Spine(척추)' 금속소재 임플란트 제품을 8시간 근무시간 기준 연간 125만개 생산이 가능한 시설이다. 약 50억원이 투입됐다. 모든 공정이 최신 설비의 자동화 라인으로 이뤄졌다. 생산장비에만 20억원이 투자됐다. 회사는 2017년 금속소재 임플란트 생산라인과 생분해성 생체 소재 임플란트 생산라인에 대해 대규모 자동화 설비 증설을 진행한 바 있다.
회사는 "6여년만의 공장 증설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매출 성장세와 내년부터 금속소재 임플란트 제품군 글로벌 수요가 대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8년 2월 코스닥에 입성한 오스테오닉은 해마다 외형을 늘렸다. 연결 기준 2018년 91억원, 2019년 112억원, 2020년 126억원, 2021년 156억원, 2022년 198억원이다. 올 반기는 127억원으로 연간 첫 200억원 돌파가 유력하다.
영업이익도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18~2021년은 1~6억원 수준이었지만 지난해는 28억원을 기록했다. 올 반기도 14억원을 달성했다.
신제품도 출시했다. 올 5월에는 글로벌 시장규모가 11조원에 달하는 '척추 임플란트' 제품군의 국내 허가를 받아 판매를 시작했다. '척추 임플란트' 제품군은 올 연말 인도네시아, 브라질, 카자흐스탄 대리점을 통해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CMF(두개골, 안면)' 제품군의 글로벌 OEM, ODM 공급 파트너 '비 브라운(B. Braun)'이 내년부터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어 대규모 수요가 발생할 예정이다.
이동원 오스테오닉 대표이사는 "금속소재 임플란트 제품의 다양한 수요 증가로 이번 증설을 추진했다. 스포츠메디신 제품군도 매출 확대가 이뤄지고 있어 생분해성 생체소재 임플란트 라인도 보유자금으로 증설에 나서 공급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박사 1명도 RA 담당…R&D 구조 의문
- 2ATC 롤지값 3배 폭등에 '약싸개' 비하까지…약국-업체 갈등
- 3성분명 처방 4월 법안소위 재상정 기로…의약계 태풍의 눈
- 4대원제약, '펠루비’ 약가소송 최종 패소…4년 공방 종료
- 5먹는 약 추가 등장…뜨거운 비만 시장, 이젠 제형 전쟁
- 6"이모튼과 약포지 바꿔요"…소모품 품귀에 '꼼수교품' 등장
- 7피로·맥빠짐·불면…약사가 읽어야 할 미네랄 결핍 신호
- 8"주사제도 바뀌어야"…제이씨헬스케어의 '소용량' 공략 배경
- 910년째 시범사업 꼬리표…다제약물관리 지금이 제도화 적기
- 10부산시약 "대웅 거점도매 철회하라…유통 장악 시도 유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