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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 카드 객단가 7만원...동네약국 '2배'

  • 정웅종
  • 2006-09-25 12:45:18
  • 약국 평수-입지, 카드매출 평균단가 영향 미쳐

신용카드 결재가 일상화된 가운데 종합병원 앞 문전약국일수록 신용카드 매출 객단가도 동네약국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의 입지, 평수가 카드 객단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강남구약사회가 약국 298곳의 입지-평수에 따른 카드매출 평균 객단가를 조사한 결과 드러났다.

입지에 따른 약국의 하루 매출 중 현금과 카드 비율을 조사한 결과, 종합병원 앞 약국은 42:58 비율로 현금결재보다 카드결재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과 동일건물에 위치한 약국은 64:36, 의원 인근에 위치한 약국은 63:37 비율을 보여 대체로 현금매출이 2배 정도 높았다.

주위에 병의원이 없는 동네약국은 72:28 비율로 현금비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카드매출 비중이 높은 문전약국일수록 평균 단가도 높게 나타났다.

종합병원 앞 약국에서 고객의 1회 카드사용 평균금액은 6만9,807원으로 의원과 동일건물 약국(4만5,449원), 의원 인근 약국(2만7,718원), 주위 병의원 없는 약국(3만5,803원)들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약국평수에 따른 카드매출 차이도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21평 이상 대형약국의 카드 평균금액은 6만3,962원으로 6~10평 약국(2만9,704원), 5평이하 약국(3만4,900원)보다 2배 가량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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