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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용금기약 처방 1위 '용인 Y피부과'

  • 홍대업
  • 2006-09-25 06:54:20
  • 발생건수 상위 60곳 분석...국내 유명 대형병원도 다수 포함

병용 및 연령금기 의약품을 많이 처방하거나 조제한 의료기관 및 약국 등 상위 30곳(총 60곳)의 명단이 드러났다.

2005년 한해 동안 병용금기약을 가장 많이 처방한 의원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Y피부과 의원이며, 연령금기약을 가장 많이 조제한 약국은 서울 서초구의 P약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심평원이 최근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2005년 병용금기·연령금기 의약품 사용실태 분석보고서’에서 확인됐다.

의원급 가운데 건강보험료 청구액 1위를 달리고 있는 Y피부과 의원은 청구건수가 1,624건에 달해 병용금기 전체 발생건수 1만7,328건 가운데 9%나 차지했다.

서울 신촌의 Y대학병원과 목동의 E대학병원이 각각 263건(3위)을 처방했으며, 경북 구미의 C병원은 159건(12위), 서울 회기동의 K대학부속병원은 156건(13위), 종로의 S대학병원은 151건(15위), 일원동의 S병원도 128건(22위)을 각각 처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원급으로는 Y피부과의원 외에 충남 소재 S정신과의원이 156건(13위), 경남 김해의 L정신과의원이 138건(19위), 서울 양재동의 Y신경정신과의원은 112건(26위), 부천시 원미동의 K산부인과의원이 105건(30위)을 각각 처방했다.

특정연령금기 의약품을 처방하거나 조제한 의료기관 및 약국(상위 30곳)을 살펴보면 서울 서초구의 P약국이 596건을 조제한 것으로 나타나, 발생건수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인천의 J약국은 354건(4위)을, 충남 예산군의 S약국은 155건(12위)을, 서울 강동구의 J약국은 151건(14위), 파주시의 W약국은 142건(19위)을 각각 조제하는 등 약국 10곳에서 연령금기 위반건수가 2,389건이 발생해 전체(2만7,748건)의 8%를 차지했다.

의료기관을 살펴보면 일산에 위치한 건보공단의 I병원(309건·5위)과 서울 송파구의 A병원(145건·17위)이 각각 309건과 145건을 처방하는 등 대형병원을 포함한 의료기관 20곳이 연령금기를 위반했다.

특히 경북 구미에 위치한 C병원(211건·7위)과 서울 종로의 S대학병원(113건·29위)은 병용금기는 물론 연령금기도 위반해 다수 처방한 의료기관으로 밝혀졌다.

한편 장 의원은 “병용 및 연령금기 의약품은 간독성이나 심장정지 등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어 약화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의료기관 등에 적극적인 홍보정책을 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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