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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16·17일, 무주서 전국여약사대표자대회 개최

  • 정웅종
  • 2006-09-08 11:29:35
  • '고령사회와 e-헬스 약사역할' 주제...장학기금 모금 예정

오는 16·17일 양일간 전북 무주 티롤호텔에서 700여명의 여약사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제31차 전국여약사대표자대회가 열린다.

대회 중 열리는 심포지엄 주제는 '고령사회와 e-헬스에 대비한 약사의 역할'로 선정돼 토론의 장도 마련된다.

전국여약사대표자대회 박해영 대회장과 송경희 부대회장은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약사대표자대회 세부내용을 밝혔다.

박해영 대회장은 "주관 주최를 대한약사회로 하고 대회를 내실있게 진행할 것"이라며 "30년 역사의 여약사대회의 1세대를 마감하고 2세대를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뒀다.

이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는 여성단체, 정치인 등 외빈 초청 등을 자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고령사회와 e-헬스에 대비하는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학계·언론계·약업계·정부·보건관련기관 등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키로 했다.

박 대회장은 "고령화사회에 대한 약국의 대비가 늦은 감이 있다"며 "약국경영 활성화 차원에서도 이 문제를 논의할 필요성이 있다"며 심포지엄 주제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여약사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행사장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참석자들로부터 여약사장학기금 모금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 대회장은 "여약사 대표들이 대회에 참석해 한아름 선물을 안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여약사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약사회는 여약사대상 후보자 7명과 일반표창 25명을 선정, 전국여약사대회 석상에서 시상키로 했다.

제31회 여약사대상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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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순옥(천안시 대진약국) 76년 약국을 개설한 이래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장학 및 인보사업 추진, 마약퇴치 홍보, 약물오남용방지 등의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주민의 건강 및 복지증진에 기여함. 천안시분회 부분회장, 충남지부 이사·부회장·여약사담당부회장·부의장·감사·대의원 등을 역임하면서 회원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 의약품판매질서 확립, 수재민을 위한 무료투약사업, 지역 경찰 및 군부대 위문 활동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충남지부 약사회관 건립 기금조성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여약사의 긍지와 존경받는 약사상 정립에 기여한 바가 큼.

문영자(제주시 한사랑약국) 77년 약국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약국을 경영하면서 약사 회무 및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약사회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함. 제주지부 부회장·여약사회장·총회부의장직을 수행하면서 불우이웃돕기, 소년소녀가장돕기 결연사업,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캠페인 전개, 전국체전 및 전국소년체육대회시 봉사약국 참여, 제9차 여약사대회의 성공적인 추진, 의약품가격질서 확립, 회관건립 사업 참여 및 지원 등을 통해 회원 및 지역주민의 귀감이 되었으며, 제주도여성단체협의회장 재임시 여성의 지위향상과 여성단체협의회 발전에 기여하여 신뢰받는 약사상을 실천함

이숙연(삼육대 약학과 교수) 79년부터 현재까지 30여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약학교육의 발전과 후진 양성에 헌신적 역할을 다함. 93년 한약분쟁시 약사의 한약조제권 수호와 한약조제자격시험 준비 및 한약조제 능력 향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왔으며 한약 교재 발간을 통하여 한약교육 및 한약취급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제기하여 좋은 성과를 거둠. 20여년간 항염 및 간질환치료제 개발을 연구하여 약학발전에 기여하였으며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위원장 재임시에는 한약정책 관련 현안 해결에 공헌한 바가 큼.

이인자(청주시 은하약국) 65년 약국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40여년간 약국을 경영하면서 지역주민의 보건향상과 약사 회무에 적극 참여하여 약사회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함. 충북지부 여약사회 운영위원·여약사회장, 이사, 감사직을 역임하면서 여약사장학기금 조성 및 지원, 여약사회 발전 및 여약사 자질향상 월례회 개최, 사회복지시설 후원 및 자원봉사활동, 교도소 수감자 및 청소년 대상 선도활동, 약대생 대상 강연, 충북여성단체협의회 의료봉사활동 등을 통해 약권신장에 기여함.

정순애(경기광주 메디팜수진약국) 77년 약국을 개설하고 현재까지 30여년간 약국을 경영하면서 성실한 조제와 복약지도로 지역주민의 보건향상에 노력하였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함. 광주분회 총무위원장·여약사위원장·부회장·분회장직을 역임하면서 회원 단합과 회무 참여를 위해 다양한 행사 개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투약봉사활동,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장애인 대상 후원 및 봉사활동, 지역여성단체와 연계한 불우아동돕기 자선 바자회 개최 등을 통해 존경받고 신뢰보다는 약사상을 실천함.

정점선(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 77년부터 현재까지 약사 회무에 참여하면서 안정적 회무운영과 회원 단합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으로 봉사하는 약사상을 구현함. 강서분회 새마을위원장·여약사위원장·부분회장, 대한약사회 약사자율지도위원·여약사위원직을 역임하면서 회관설립 모금운동 전개, 공평과세협의회를 구성하여 약국세무서비스 제공, 사회보장시설과의 자매결연 사업 전개, 불우이웃 및 청소년가장 돕기 인보사업 참여, 마약류사범근절 캠페인 참여 등 적극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약사회 발전에 기여함.

조순분(서울 세명약국) 78년부터 약국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28여년간 약국을 경영해 오면서 노인복지 증진 및 지역주민 보건향상을 위해 헌신적 역할을 다함. 서울 성동분회 여약사담당부회장, 서울지부 여약사위원,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 서울 광진분회 이사·감사직을 역임하면서 영육아보호시설의 정기적인 후원사업 전개, 자선다과회를 통한 인보사업, 지역 및 지방 주민을 위한 무료투약 봉사활동 참여, 회원 단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 전개, 청소년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실시, 지역 여성 대상 건강 강좌 실시, 장애인 올림픽 기간 중 봉사약국 운영 등으로 신뢰받고 존경받는 약사상을 구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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