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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종근당·LG, 신물질 1~2년내 임상착수

  • 최은택
  • 2006-09-07 06:43:23
  • '간염'-'2형당뇨'-'알츠하이머', 스코틀랜드와 공동개발

국내 3개 제약사와 스코틀랜드 연구기관이 공동개발하고 있는 신물질들이 1~2년 새 잇따라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6일 스코틀랜드 ‘바이오코리아 2006’ 참가단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합토젠사와 스코티시 바이오메디컬사, 에버딘대학 연구소 등이 대웅제약, 종근당, LG생명과학 등과 신물질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특히 스코틀랜드 협력사들은 국내 제약사와 공동개발 중인 신물질이 1~2년 내 임상시험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과 간염관련 항체를 공동개발 중인 합토젠사 관계자는 “이르면 1년 뒤에 새로 개발된 신물질이 임상에 투여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2형 당뇨병 치료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는 스코티시 바이오메디컬 관계자도 “종근당과 협력하에 신물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18개월이면 임상시험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LG생명과학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에버딘대학 관계자는 “LG와 에버딘의 협력모델의 특징은 상호보완적이라는 데 있다”면서 “양사의 노력으로 9년 목표로 추진됐던 연구성과가 단축돼 임상시험을 2년여 가량 앞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토니 베이커 스코틀랜드국제개발청 생명과학본부 국장은 “한국과 스코틀랜드의 공동연구가 활성화되면 한국은 스코틀랜드의 우수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 제약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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