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직원 휴게공간 '차마루' 오픈
- 박찬하
- 2006-09-05 11: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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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옥상에 산책로, 벤치 등 설치...회의공간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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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평 규모의 차마루는 옥상에 나무와 잔디를 심고, 산책로와 벤치 등 휴게공간으로 꾸며졌으며 8월말 오픈, 직원들의 휴식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마케팅본부는 가을철 공식 업무회의를 차마루에서 치르기로 했고 송파교육원도 신입사원의 야외교육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안세환 총무팀장은 "경직된 사무실이 아닌 옥상의 정원에서 차 한잔을 나누며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 부서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차마루를 자주 이용하는 개발본부 송정민 대리는 "컴퓨터 등으로 눈이 피로할 때 옥상에 올라 하늘과 잔디를 보며 일상의 피로를 떨쳐낸다"고 밝혔다.
중외제약은 독서공간과 내방객을 위한 야외카페를 추가로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차마루는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명칭으로 꼭대기, 하늘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마루와 차(茶)의 합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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