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대약국 리스트 등기우편 발송 '철통보안'
- 정웅종
- 2006-08-28 12:18: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유출방지에 바짝 신경...지역별 10여개 안팎 취합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명단이 사전 유출될 경우 해당약국이 사전에 빠져나갈 시간을 줄 수 있다는 것과 일시 발표로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28일 각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이달말까지 지역약사회별 면대약국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올려 보내고 있다.
모 지역약사회는 얼마전 10여곳에 이르는 면대약국 명단을 약사회에 통보했다. 또 다른 지역약사회도 10여곳 안팎의 면대약국 명단을 송부했다.
대한약사회와 지역약사회간 면대약국 관련 공문은 등기우편으로 주고 받는 등 철저히 보안에 부쳐지고 있다.
대한약사회 내에서도 약국팀과 약국위원회 외 타 부서나 위원회에서 명단을 볼 수 없도록 비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명단 취합현황에 대해 약사회는 "현재 취합 중이며 취합이 되더라도 명단을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지역약사회별로 대략 10여개 안팎에서 면대약국 명단이 취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고려하면 최소 150~200곳 정도의 명단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몇몇 지약약사회는 명단 통보를 미루고 있거나 축소한다는 이야기까지 흘러나오고 있어 실제 통보되는 약국 수가 줄 수 가능성도 높다.
약사회는 지난 24일 강원도 전지 상임이사회에서 이 같은 면대약국 문제를 심도 깊게 논의했다.
도매 직영면대약국을 퇴출 1순위로 둔다는 상임이사회 결정으로 병원면대, 제약사면대, 약사면대 등 다양한 면대약국 명단을 뒤로 밀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2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3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4휴비스트제약, 산업은행과 300억 약정…첨단 멸균센터 구축
- 5사모펀드 IMM,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 최대 1.1조에 인수
- 6‘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7'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8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 9항암제 '임델트라' 국민청원 5만 돌파...급여 논의 탄력받나
- 10녹십자 알부민주20% 50mL 공급 부족… 8월말 정상화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