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약 전환 '린단', 일반약 대체 시판
- 박찬하
- 2006-08-24 12: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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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신 '라이센드플러스' 발매...태극도 도입선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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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단 시장은 현재 신신제약의 '라이센드액(연간 매출 7억원)'이 시장의 50%를, 태극약품의 '감마린액/크림'이 25%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의약품이었던 이 두 제품 모두 급여대상 품목이었으며 라이센드는 g당 30원, 감마린은 g당 21원의 보험약가가 책정돼 있었다. 그러나 처방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한 수준이었다.
순수 일반약으로 '쏠쏠한' 매출을 안겨준 린단이 전문약으로 전환되자 선두 업체들은 매출공백을 줄이기 위한 대체용 일반약 개발에 주력했다.
먼저 신신은 린단 대신 피레트린엑스와 피페로닐부톡시드를 주성분으로 한 일반약 '라이센드 플러스'를 9월 1일자로 발매한다.
3단계 세트로 구성된 이 제품은 전문약으로 전환된 라이센드액과 같이 유통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의사처방을 받아야하는 환자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대체용 일반약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태극약품도 린단 대체품 찾기에 부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린단을 대체할 성분이 마땅하지 않기 때문에 자체개발 보다 일본이나 미국쪽 일반약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 에이전트를 통해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극의 감마린은 약국판매용인 20g짜리 액상 제품과 처방용인 450g짜리 크림타입 두 종류가 일반약으로 발매됐으나 덕용인 크림타입은 매출에 크게 기여하지 못했다.
태극은 20g 액상제품의 공급을 중단하고 180g짜리 덕용포장을 출시하는 한편 전문약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약 신제품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보험약가가 낮은 린단은 약국 공급가가 보험약가 보다 더 비싸 처방이 나올 경우 차액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업체들은 처방으로 인한 차액을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영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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