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익 "요정회동은 사실...기회달라"
- 정시욱
- 2006-08-19 18:39: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협 임원·체제 재정비 시사..."회장 부덕의 소치"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그러나 추후 집행부 사퇴문제에 대한 처리건, 감사에 대한 입장 등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기자회견문을 5분여동안 낭독한 뒤 질의응답 없이 회견을 마무리했다. 장 회장은 19일 2층 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2006년 7월4일 전공의 수 명과 총무이사 주선으로 저녁모임을 한 바 있다"면서 "모임 중간에 총무이사는 다른 모임 약속으로 먼저 가고 곧이어 본인도 자리를 떴고 전공의들만 남아 자리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 대해 장 회장은 "모임 다음날 총무이사가 모임을 가졌던 음식점으로 계산하러 갔는데 음식과 술값이 400만원 가량의 과다금액을 확인했다"고 정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 모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총무이사와 나는 먼저 자리를 뜨고 전공의들만 남아 자리를 마무리했으므로 본인이 자리를 떠난 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그간 논란에도 불구하고 함구했던 점에 대해서는 "대금이 과다하게 나왔기 때문에 혹시 젊은 전공의들이 프라이버시나 앞날에 문제가 될까 염려하여 모임이 있었던 사실 자체를 밝히지 않기로 했다"고 피력했다.
장 회장은 "모든 잘못은 회장의 부덕으로 발생했고 모든 회원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은 머리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또 "작금에 벌어진 사태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통렬히 반성하고 있으며, 회원님들께서 한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집행부 출범 3개월여의 짧은 기간에 이룩할 수 없는 단·중·장기 과제를 겸손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장 회장은 "회원들께서 전폭적으로 신뢰할 수 있도록 굳은 마음으로 의협 임원 및 체계를 새로 정비해 열심히 실천해 나가 모든 회원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서울 강남 A약국, 연 매출 916억원...압도적 전국 1위
- 2린버크 후발약 허가신청 러시…'적응증 쪼개기' 조기출시 전략
- 3성지약국에 창고형까지...약사회, 일반약 유통 해법 찾는다
- 4OS 데이터 부재…암질심, 항암제 급여 최대 복병
- 5약평위 3년 성적표보니...국내사 '한독·제일약품' 두각
- 6복지부, 성패 상관없이 신약 3상 지원 '성공불융자' 속도전
- 710년간 514억 사회 환원…유한재단, 100년 경영철학 실천
- 8독감백신 NIP 8000원 시대…국내 업계 수익성 비상
- 96년 만에 약정협의체 가동…한약사 문제·창고형약국 해법 찾나
- 10로킷헬스케어, 미국 자회사 상장 추진…성과 입증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