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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권은 제약사 아닌 약 선택하는 것"

  • 홍대업
  • 2006-08-17 23:30:48
  • 송영길 의원 질의에 약사회 박인춘 이사 답변

17일 국회에서 열린 FTA특위 공청회.
17일 국회FTA특위 공청회에서는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을 반대하는 제약업계과 의료계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열린우리당 송영길 의원은 “포지티브 시스템에 대해 제약업계와 의료계가 반대하고 있다”면서 “특히 의료계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의약품이 선택되기 때문에 포지티브가 처방권을 제한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특히 제약사의 영업수익이 연구개발비가 부적절한 의사의 랜딩비와 로비, 세미나 지원자금 등으로 지원되는 역기능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비판한 뒤 이날 진술인으로 출석한 약사회 박인춘 이사에게 ‘의사의 처방권 제한 주장’에 대한 평가를 부탁했다.

박 이사는 “(포지티브 도입으로)제네릭 품목이 줄어들면 약의 선택과 처방권이 제한된다는 것이 의료계의 주장"이라면서 “처방권이란 병증에 적합한 약을 선택하는 것이지 회사(제약사)를 선택하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그는 이어 “지금처럼 제약사가 모든 약효군을 생산해서는 제약업계의 미래는 찾을 수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는 특화된 품목을 생산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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