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합격선 서울대 275점, 연대 270점, 성대 269점
- 강신국
- 2023-09-08 10:44: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종로학원, 9월 수능모의평가 가채점 분석
- 중대 267점, 경희대·이대 266점, 동국대 252점 예측
- 의대 합격선 서울대 294점, 연대 293점, 성대·고대 292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종로학원은 8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 가채점 기준으로 주요 의약대 합격선을 공개했다. 지원 가능 점수(예상 합격선)는 국어·수학·탐구영역 원점수 합산 기준이다.
의대의 경우 서울대 294점, 연세대 293점, 성균관대·고려대는 292점, 경희대·한양대·중앙대는 289점, 이화여대 286점에서 합격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된다.
약대는 서울대 275점, 연세대 270점, 성균관대 269점, 중앙대 267점, 경희대·이화여대 266점, 동국대 252점에서 합격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계열 주요 학과 예상 합격선을 보면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274점,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266점,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265점,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261점,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한양대 반도체공학과 각 259점 등이었다.
인문계열 최상위권이 선호하는 경영대학의 경우 서울대 285점, 연세대·고려대 각 278점,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268점, 서강대 267점, 중앙대 262점, 한양대 261점, 경희대 256점으로 전망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2024학년도에는 재수생·이과생 증가, 서울대 과탐Ⅱ과목 지정 폐지에 따른 과탐Ⅰ·Ⅱ 과목 간 표준점수 차 발생 등 여러 종합적 변수를 고려해 수시 원서 지원 전략을 최종 점검해야 한다"며 "자기소개서 등 서류심사가 대폭 축소되면서 내신 영향력이 커지고 재수생이 늘면서 안정적인 지원 경향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6일 시행된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상장 바이오 추정 순이익 '껑충'...비교군 한미약품 '최다'
- 2고환율에 복잡한 약가인하...사업계획 엄두 못내는 제약사들
- 3완강한 약무정책과장..."플랫폼 도매 허용 동의 힘들어"
- 4"근무약사 연봉 1억"...창고형약국, 파격 급여 제시
- 5플랫폼 도매금지법 간담회, 편파운영 논란…"복지부 협박하나"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적정성 확인…약가협상 시험대
- 7"웰컴"...K-약국, 해외관광객 소비건수 1년새 67% 증가
- 8[2025 결산] 급여재평가 희비...건보재정 적자터널 진입
- 9위더스, 장기지속형 탈모 주사제 공장 재조명…주가 급등
- 10사노피 '듀피젠트', 아토피피부염 넘어 천식 공략 눈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