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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 하반기 MR 영입경쟁 본격화

  • 정현용
  • 2006-08-07 06:39:23
  • 아스트라 공채 추진...머크 등 하반기 수시채용 시작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다국적제약사들의 MR(Medical Representative) 영입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로슈 등 5~6곳에서 신입 및 경력 영업사원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앞서 화이자, GSK, MSD, 얀센 등은 상반기에 영업사원에 대한 공채를 진행한 바 있다.

인재채용에 나선 제약사 모두 약학, 생물학 등 제약 관련 전공 이수자를 우대하며 지원자는 기본적인 회화나 작문 등 업무상 필요한 언어능력을 갖춰야 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10일까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 영업사원 공채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기준으로 3,200만원을 상회하는 신입사원 초임을 비롯해 주택자금 및 학자금 지원 등 각종 복리후생 정책을 내걸고 고급인력 채용에 나섰다.

지원자의 경우 토익 850점 이상 취득 기준으로 회화에 능통하고 제약 관련 전공자가 우대된다. 한국로슈는 지난 6월에 이어 2차로 이달 10일까지 서울, 부산, 대전 등 3개 지역에서 근무할 신입 및 경력직 영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경력자의 경우 병의원 영업 1~3년차 경력이 우대되며 서류전형, 실무자면접, 임원면접 등 통상적인 3단계 전형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통상적인 공채 개념이 희박해지면서 경력직 수시채용에 주력하는 곳도 많아졌다.

머크는 이달부터 항암제사업부를 가동하기 위한 전초작업으로 서울지역에서 근무할 항암제 분야 경력직 영업사원을 채용한다.

대졸 이상 2~5년차 경력자 대상이며 영업스킬과 지역관리스킬 등 항암제 영업 경력이 필수사항이다.

노바티스도 이달 18일까지 채용하는 대전, 광주지역 근무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력직 영업사원 모집에 나섰다.

한 다국적사 인사 담당자는 “일부 대형 제약사를 제외하면 다국적사는 경력직 채용이 태반”이라며 “일반 대기업과 비교해도 임금수준이 좋기 때문에 1~3년차 핵심 인력들의 지원이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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