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병원 팀제 도입, 대대적 조직개편
- 홍대업
- 2006-08-01 13: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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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중심·책임행정 조직으로 탈바꿈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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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병원(원장 장동원)은 1일 성과중심의 자율행정조직으로 전환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팀제도입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국립서울병원은 “현재 개편된 조직은 미래의 우리나라의 국가정신보건의료의 중추기관으로서의 위상정립과 경영합리화 및 고객지원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존의 과 체제에서 ‘1부ㆍ1소ㆍ1센터ㆍ4팀ㆍ13과’로 개편했다.
기획홍보팀은 신설된 팀으로서 올해 1월1일부터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되면서 병원경영 및 병원 홍보업무의 증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되며, 총무팀에서는 건강관리자제도(care coordinator)도입 등 고객지원업무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고객지원(PL)을 두어 운영하게 된다.
또, 국립서울병원의 오랜 숙원사업인 병원시설현대화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료부는 진료과목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도록 하고 진료과 명칭은 의료법에 의한 명칭으로 변경하고, 소아청소년진료소의 명칭을 소아정신과와 청소년정신과로 진료대상별(연령별)로 구분, 운영된다.
국립서울병원은 “각 과 및 팀은 팀제 형태로 운영됨으로써 철저히 성과에 입각해 대우받고 발전할 수 있는 체제로 변화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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