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리 교수, 서울대병원 분과장 복귀 논란
- 정현용
- 2006-07-25 10: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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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월 정직 후 신장내과 복귀...병원 "규정상 문제 없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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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안규리 교수를 신장내과 분과장에 임명하는 등 분과장급과 실장급 등 2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안 교수는 지난 3월 말까지 신장내과 분과장을 맡은 바 있으며 2개월간의 징계 기간이 마무리되자 그대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병원측이 징계까지 받은 인사를 곧바로 중요 직책에 복귀시킨 일은 도의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게 된 것.
그러나 병원측은 규정면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외부에서 지난 사건으로 도의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특별한 문제는 없다”며 “규정상의 문제가 없기 때문에 분과장으로 임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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