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용 인슐린 '엑주베라' 미국시판 지연
- 윤의경
- 2006-07-22 05: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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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로 연기, 엑주베라 사용교육에 만전 기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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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흡입용 인슐린 '엑주베라(Exubera)'의 시판일정을 원래 예정했던 7월에서 9월로 연기했다.
화이자는 엑주베라의 시판일정을 연기한 것은 새로운 흡입용 인슐린에 대한 사용교육과 제조준비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면서 기회는 두번 오지 않기 때문에 한번에 성공적으로 시판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1월 FDA 승인된 엑주베라는 유럽에서는 독일과 아일랜드에서 이미 시판되고 있는데 화이자는 미국에서 의사, 약사, 당뇨병 교육자, 당뇨병 환자를 교육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내주부터는 인슐린을 많이 처방하는 핵심 의사들에게 인슐린 건조분말을 함유한 스타터 키트(starter kit)을 배포한다.
엑주베라의 가격을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 증권가에서는 일반 인슐린 주사제보다 33-40% 더 높게 책정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향후 보험급여 문제가 엑주베라 시판성공에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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