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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성이질 등 법정전염병 연평균 22% 감소

  • 홍대업
  • 2006-07-21 19:45:36
  • 복지부, 2005년 전염병감시연보 발표...홍역은 39% 줄어

세균성이질 등 제1군 법정전염병이 지난 2000년부터 연평균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21일 발간한 ‘2005년 전염병감시연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발간된 ‘전염병감시연보‘에 따르면 제1군 법정전염병은 지난해 597건이 발생, 2000년도부터 연평균 22%의 감소율을 보였고,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홍역 등 제2군 전염병은 1,910건이 발생해 연평균 39%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제3군 및 제4군의 경우에는 각각 6% 및 34%의 연평균 증가율을 나타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의 주요 원인으로 주로 모기, 진드기 등 곤충매개 질환과 브루셀라증 등 인수공통전염병 사례 발견 증가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모기 매개질환인 말라리아는 북한 내 말라리아 유행이, 진드기 매개질환인 쯔쯔가무시증은 가을철 평균기온의 상승 및 진드기에 대한 개인보호 조치가 미비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전했다.

이와 함께 인수공통전염병인 브루셀라증은 고위험집단(도축업자, 축산업종사자, 수의사)을 중심으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뎅기열은 모두 해외여행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전염병 발생 추이를 바탕으로 각 전염병의 원인별로 전염병 관리의 전략을 수립하고 전염병감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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