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 미국특허 만료...시장재편 불가피
- 윤의경
- 2006-06-27 00: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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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레디즈가 먼저 제네릭 선보여...이후 속속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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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로 미국에서 연간 44억불(약 4.3조원)의 매출을 올리던 고지혈증약 조코의 특허가 만료됐다.
이와 동시에 이스라엘의 테바(Teva)와 인도의 랜백시 래보로토리즈(Ranbaxy Laboratories)가 제네릭 조코의 시판 승인을 받아 테바는 5, 10, 20, 40mg의 제네릭 조코를, 랜백시는 80mg의 제네릭 조코를 시판할 수 있게 됐다.
머크는 급격한 시장점유율 하락을 예방한다는 차원에서 인도의 닥터 레디즈 래보러토리즈(Dr. Reddy’s Laboratories)가 제네릭 조코를 먼저 판매하도록 허가한 바 있다.
심바스타틴(simvastatin)을 성분으로 하는 조코는 스타틴계 고지혈증약. 조코의 특허 만료로 저가의 제네릭 조코가 시장에 진입하면 조코 브랜드 제품 뿐 아니라 리피토, 크레스토, 바이토린 등 전반적인 고지혈증약 매출이 미국에서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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