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코마케팅사 선정 7월로 연기
- 정현용
- 2006-06-23 14: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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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엘-쉐링 합병 ‘복병’...본사 의견조율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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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달 말로 예정돼있던 레비트라 마케팅 협력사 선정 문제가 내달 중순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바이엘헬스케어 마케팅 관계자는 23일 이 문제와 관련해 “이달까지 레비트라 코마케팅사 선정문제를 결론지으려고 했지만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며 “내달 중순 이후에나 협력사를 결정지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바이엘이 협력사 선정시기를 7월 이후로 예상하는 이유는 본사 합병 문제로 본의 아니게 의견조율 시기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
바이엘과 쉐링의 인수합병 절차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본사의 업무가 급격히 늘어 협력사 선정문제를 논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바이엘헬스케어 관계자는 “꼭 본사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문제는 아니지만 사전조율 문제가 남아있어 결정이 늦춰지고 있다”며 “본사에서 승인을 끝내야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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