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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아시아 바이오 기술 성장 가능성 봤다"

  • 최은택
  • 2006-06-22 14:48:50
  • '바이오 클러스트 아시아' 성료...미·일 선진기술 조망

패널토의에 앞서 주제발표하고 있는 Tsutomu Morinaga 히로시마 대학교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아시아 국가들의 기술협력 및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15일~16일 양일간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Bio Clusters Asia 2006’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연소재를 중심으로 한 화장품, 건강기능성 식품, 의약품의 개발과 사업화 전략, 친환경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한 바이오 정제 및 에너지 생산 등 일본과 미국 등지에서 활성화 되고 있는 선진기술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조망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는게 진흥원 측의 설명.

첫째 날에는 세계 바이오텍 시장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바이오기술의 새로운 트렌드와 지적재산권, 신물질 등에 대한 강연과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세계 벤처캐피탈사의 투자전략과 영역, 친환경 바이오텍 기술의 산업화 전략, 법적 규제의 대응방안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 초청된 아키라 엔도(Akira Endo) 박사는 신물질 탐색 및 개발과정 등의 노하우를 강의했다. 그는 항콜레스테롤 물질인 ‘스타틴(Statin)’을 지난 73년 세계 최초로 발견해 250억불에 달하는 시장을 일궈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현재 한국, 일본, 미국 등을 중심으로 구축돼 있는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향후 싱가폴, 호주, 캐나다, 중국, 태국 등 환태평양지역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바이오 기술의 전략적 기술교류 및 투자유치 등 세계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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