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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으로 하나 됐다"...경기약사 월드컵

  • 강신국
  • 2006-06-12 06:44:41
  • 경기도약 7개분회 축구대회 열려...부천시약 '우승'

대회 시작전 모두 모인 선수들
경기지역 약사들이 작은 축구공을 통해 하나가 됐다.

경기도약사회 산하 7개 분회는 11일 경기 수원 수원고등학교 잔디구장에서 친선축구대회를 열고 약사사회의 화합을 다짐했다.

대회에서는 부천시약 축구단이 수원시약 축구단을 4점차로 꺾고 우승을 차지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부천시약 축구단은 1회전에서 안산시약을 3:0으로 따돌렸고 2회전에서는 고양시약을 맞아 2:0의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결승전에서는 수원시약을 4:0으로 눌러, 3차례의 경기에서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최강의 수비를 선보였다.

득점왕은 부천시약 이용연 약사가 차지했고, 대회 MVP는 수원시약 박성진 약사에게 돌아갔다.

7개 분회, 수준있는 기량 선보여
부천시약 축구단 이재관 단장은 "지난 1년 동안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노력했고 새벽 연습을 꾸준히 진행했던 결과라서 더욱 뜻깊다"며 우승 소감 밝혔다.

한편 이날 축구대회는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박지성 선수의 모교에서 열렸고 축구공도 2006년 독일월드컵 공인구인 ‘팀가이스트’가 사용돼 월드컵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켰다.

대회에 참석한 김경옥 경기도약사회장은 “전날 비가 많이 와 걱정이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 다행”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약사회의 문화·체육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대회 준비위원장은 박성진 수원시약 부회장도 "승부도 좋지만 이렇게 모두 모여 공을 찰 수 있다는 게 더 기쁜 일"이라며 참가자들의 페어플레이를 당부했다.

또 고양시약 회원들은 풍선 막대를 활용, 붉은 악마에 버금가는 열띤 응원을 펼쳐 눈길 끌었다.

한편 대회에는 고양, 부천, 성남, 수원, 안산, 안양, 용인시약사회 회원약사와 약우회원 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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