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안산공장 매각 나서....100억대 규모
- 정현용
- 2006-06-09 06: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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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공단 4000여평 부지....생산직 고용보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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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가 올해 안에 안산공장 부지를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지 매각이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관계자는 7일 “올해 말까지 생산공정을 이전한 후 안산공장 부지를 매각할 계획”이라며 “하지만 아직 매각협상 대상자를 결정한 상황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장철수 논란에 대해 “공장 매각 결정이 내려지긴 했지만 완제품을 수입하지 않고 생산공정을 한독약품에서 유지한다는 점에서 완전한 공장철수와는 의미가 다르다”고 해명했다.
이 회사의 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778번지의 공시지가(1월 1일 기준)는 평방미터(㎡)당 66만원.
공장토지가 1만3,000㎡(약 4,000평)라는 점을 따져볼 때 공장매각 후 회사가 얻는 이익은 건물과 일부 의약품 제조기기 매각대금을 포함해 100억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공장이 서울 광진구 주택가에 위치해 배후부지 개발이익만 1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화이자와 비교하면 이 회사의 공장 매각이익은 그리 높은 수준이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한편 사노피-아벤티스는 생산공정 이전 후 공장 직원들의 고용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공장 직원들은 최대한 고용을 보장해주기로 회사 입장을 확정했다”며 “현재 생산직으로 잔류할 인원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노조와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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