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상대방의 맘을 이해하는 것"
- 신화준
- 2006-04-10 06: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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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성 약사(신혜성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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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약사가 회장으로 있는 지역 어머니 모임은 안양에 위치한 법무부 산하 여자 비행청소년 전문교육기관인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를 수년째 후원해오고 있다.
특히 모임의 회장으로서 신 약사는 얼마전 법무부장관의 표창을 수상하는 등 남다른 봉사활동으로 그 열정을 인정받고 있다.
"강남아줌마들이 돈자랑 하러 온다고 경계하던 아이들의 마음을 돌리려고 노력했어요. 또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민감한 사춘기소녀들이니 만큼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지금은 고민을 함께 나누기도하는 사이가 됐죠."
신 약사는 일방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더불어 마음을 나누는 방법이 중요하다는 자신만의 봉사론을 강조한다.
정심학교 학생들에게 매년 물려 입던, 사이즈도 맞지 않는 낡은 교복을 모두 새 교복으로 바꿔준 일이 신 약사만의 봉사활동 방법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
"철없는 한 번의 실수로 생활이 통제된 아이들이지만 여느 사춘기 소녀들과 다름없이 자신을 꾸미고 다이어트에도 관심이 많은 보통 여자아이들에요. 그런 마음을 헤아려 새 교복을 마련해주고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것이 물품을 지원하는 일보다 더욱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 교복을 입고 밝아진 아이들의 표정이 가장 큰 선물이라는 신 약사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봉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신 약사는 정심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 제몫을 하며 지낼 수 있도록 대학에 진학하는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주기도 하고, 대게 어려운 형편에 처해있는 학부모들과의 만남을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런 활동은 정심학교 졸업생들이 사회에 진출해 그들이 다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
봉사활동이 약국을 운영하는데 활력을 가져왔다는 신 약사는 "약국안에 갇혀서 하루종일 있는 약사들은 자칫 이기적이고 시야가 좁아질 수 있다"면서 약사들의 봉사활동 참여 필요성도 내세웠다.
신 약사는 앞으로 "주변의 약사들에게도 봉사 활동의 필요성을 알리는 일에도 주력할 것" 이라며 "봉사활동을 숨어서 하는 시대는 지났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일의 보람을 제대로 알려서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심여자학교 외에도 난곡어린이집, 은혜의 집 등에 도움과 봉사의 손길을 펼치는 신 약사의 모습이 약국문을 여는 환자들의 마음까지도 따스하게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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