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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후 약사 80% 수익 줄었다

  • 데일리팜
  • 2003-12-14 21:36:56
  • 요약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무려 78%의 약국이 분업 이후 매출이 줄었다고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국민들은 의사나 약사가 분업이후 소득과 매출이 높아졌다고 보고 있기에 이번 조사에 대해 사실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약국 현장을 나가보면 소위 잘 나가는 약국은 특수를 보고 있는 소수 문전약국 중심이고 대다수 동네약국의 어려움은 가중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료계가 약사들의 조제료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매출 감소한 대다수 약사들은 분통이 터지고 있다. 이런 약사들이 10명중 무려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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