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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 철회 '총력전' 돌입

  • 홍대업
  • 2006-06-05 14:02:43
  • 한의협, 5일부터 철야농성...8일 과천서 결의대회 개최

한의협이 7월부터 실시될 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 중단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한의사협회은 당장 5일부터 중앙회 및 각 시도지부는 중앙회관 및 각 시도지부 회관에서 시범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철야농성에 돌입키로 했다.

이후에도 복지부가 시범사업을 계속 강행 추진할 경우 전국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손숙영)는 8일 과천에서 전국 회원이 참석, 시범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한의협은 지난 3, 4일 전국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에 대해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본 시범사업을 졸속 시행한 관련자에 대해 엄중 문책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방보건의료 체계가 확실하게 정립돼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1만6,000여 회원 가운데 전문의는 1,000여명에 불과해 한방전문병원을 서둘러 추진할 경우 한의계에 혼선만을 초래할 것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이와 관련 ‘제1차 한의약 5개년 종합계획’에서 명시된 ▲한의사 전문의제도 개선 ▲국립한의대설립 ▲한방임상센터설치 ▲한방의료기관 서비스평가제도 등 선행돼야 할 사항 가운데 유독 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만을 추진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한의협은 채택된 성명서에서 “전문의제도를 비롯한 제반 한방의료선진화사업은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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