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괴문서 배후세력 반드시 밝혀낸다"
- 홍대업
- 2006-06-05 12: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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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M의원, 배후세력 정조준...경찰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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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M의원측이 건강보험공단을 옹호하고 국회의원 보좌진과 복지부를 비난한 괴문서에 대해 칼끝을 단단히 겨누고 있다.
국회 M의원측은 5일 현재 괴문서 배포자로 지목된 L모씨의 IP주소를 추적한 결과 공단 사보노조원인 것으로 확인됐으나, 문서작성자는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괴문건의 작성양식이나 내용으로 미뤄봤을때, 공단 고위간부의 ‘작품(?)’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M의원측이 L씨를 직접 접촉한 결과 L씨조차 자신의 ID가 도용됐다고 밝히고 있고, 본명까지 ‘보낸 사람’ 메일에 기재했다는 것이 그 반증이라는 것이다.
L씨의 경우 사보노조 가운데 현 이사장과 거리를 두고 있는 강경파인 점도 이같이 추정하고 있는 이유라고 M의원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공단 감사문건을 면밀히 살펴볼 수 있고, 그동안 공단 내부 사정을 깊이 있게 알고 있는 사람인 만큼 문서작성과 배포가 일반 직원으로서는 불가능하다는 점도 그 이유로 꼽았다.
M의원측은 또 ‘청탁을 거절당한 국회의원 보좌관’이라고 괴문서에서 언급돼 있는 부분과 관련해서도 “허위사실 유포”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차세대 정보화사업과 콜센터 사업자 선정과정에서의 절차 문제를 지적한 바 있고, 결국 공단에서 국회의 지적대로 시정조치를 취한 사안인데도 이를 뒤집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했다는 것.
M의원측은 이에 따라 괴문서를 작성하고 L씨의 ID를 도용해 배포한 배후에 대한 수사요청을 할 계획이며, 반드시 괴문서의 배후를 밝히겠다고 다짐했다.
M의원실 관계자는 “공단은 괴문서의 내용이 공식견해가 아니라고 밝히고 있는 만큼 특정음해세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경찰 수사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최악수를 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공단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된 이후 별다른 문제점을 삼지 않았는데, 외려 뒤통수를 치고 있다”면서 “반드시 배후세력을 밝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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