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학·행정용어 쉬운 말로 바꿔 쓴다
- 최은택
- 2006-06-01 15: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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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쉬운 용어 쓰기' 워크숍...일본식 한자 우선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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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실무과정에서 사용되는 전문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꿀 수 있는 매뉴얼을 마련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심평원에 따르면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관료적 용어를 이해하기 쉬운 말로 바꿔 쓰고, 일본어식 용어 및 어려운 한자말을 국어로 순화하는 작업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심평원은 이를 위해 1~2일 일산소재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실무그룹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쉬운 용어 쓰기’ 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에는 연세대 해부학과 정인혁 교수와 국립국어원 박용찬 연구관이 강사로 출강, 행정용어의 개선 필요성을 강의한다.
실무그룹은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용어순화 사업 추진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용어를 발굴, 조사키로 했다.
이와 관련 심평원은 행정용어 및 전문의학용어 중 1차적인 순화 대상으로 △일본어 투 용어 △서양식 외래어·외국어 △어려운 한자어 등을 꼽았다.
따라서 앞으로 순 우리말, 일상 한자어, 신조어, 옛말·방언 등을 활용해 순화대상 용어들을 대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쉬운 용어 쓰기 운동을 전개, 고객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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