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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주총 첫 테이프..배당금 213억 승인

  • 박찬하
  • 2006-05-18 12:25:14
  • 이사 선임안도 관심거리, 법조인 금융인 등 많아

일동제약을 시작으로 3월결산 상장 제약업체들의 주주총회가 잇달아 열린다.

3월 결산제약의 올 주총은 19일 일동제약이 첫 테이프를 끊으며 나머지 6개 제약사들의 주총은 1주일 뒤인 5월 26일 일제히 개최된다.

이들 업체들은 이번 주총에서 주당 최하 200원에서 최고 800원으로 결정된 배당액을 최종 승인받게 된다.

주당 배당금은 일동제약이 800원으로 가장 높고 대웅제약 700원, 동화& 183;국제약품 각 500원 등이었으며 부광약품이 200원으로 가장 낮았다.

그러나 배당총액은 대웅제약이 64억으로 가장 많았고 부광 47억, 일동 29억, 동화 27억 등 순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3월 결산제약들은 올해 총 213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게 될 전망이다.

이와함께 일양약품과 국제약품의 주식분할안도 주총에 상정된다.

일양약품은 주당 5000원에서 2500원으로 1/2 분할안을, 국제약품은 주당 5000원에서 1000원으로 1/5 분할안을 각각 상정해 놓고 있다.

이사 및 감사 선임안도 제출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이종욱 전 유한화학 대표이사를 이사에, 이충호 전 서울지검 부장검사를 사외이사에 선임하는 안을 제출할 방침이다.

또 일동제약은 이정치-설성화 현 대표이사의 재선임과 최영길 강남차병원 원장의 이사선임안을, 동화약품도 윤길준 현 사장의 재선임안을 각각 제출할 예정이다.

국제약품은 특수관계인인 남철우 부회장과 이필우 부사장을 이사에, 전유상 신한투자금융 부사장과 박병호 한국무역학회 회장을 사외이사에 선임할 방침이다.

일양약품은 심창복 현 관리상무를 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에 선임한다.

부광약품은 김동연 회장과 특수관계인인 정창수 부회장을 이사에 재선임하고 박원태 이사는 신규선임한다.

또 임철호 전 상무는 사외이사에 신규선임하고 이종영 전 상무는 감사에 각각 선임할 계획이다.

유유는 유승필 현 회장 외 동아제약 출신인 권성배 현사장과 박경립 전무를 이사에, 이진원 유유 전 전무를 사외이사에 각각 선임할 방침이다.

이밖에 유유 전 대표이사였던 전창기, 고광수씨를 감사에 선임하는 안이 제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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