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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트립틸린-셀레길린, 금기처방 '최다'

  • 정웅종
  • 2006-05-17 11:48:59
  • 서울대병원 약제팀 조사...특정연령금기는 '토피라메이트'

자료제공 : 서울대병원 약제팀
대학병원에서 가장 많은 병용금기 처방형태는 '아미트립틸린-셀레길린'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정연령금기에서는 '토피라메이트'가 최다로 나타났다.이같은 결과는 서울대병원 약제팀이 2004년 1월부터 9월까지 서울대병원이 발행한 원외처방전 중에서 복지부가 고시한 병용금기 및 특정연령대 금기성분을 데이타 분석한 자료를 통해 드러났다. 약제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병용금기 성분조합은 고시된 162개 항목 중 52개 항목을 보유하고 있었고, 실제 처방까지 이어진 경우는 22개 항목으로 집계됐다.

서울대병원은 513건을 병용금기 성분을 처방했다. '아미트립틸린-셀레길린'이 148건으로 전체의 30% 가까이 차지했다.

다음으로 아스피린-메토트렉세이트(94건, 18%), 테녹시캄-메토트렉세이트(90건, 18%), 아미오다론-플레카이니드(69건, 14%), 에토돌락-아스피린(17건, 3%), 아미오다론-퀴니딘(16건, 3%)순 이었다.

특정연령금기는 2세미만 연령에 대해 금기된 토피라메이트가 102건으로 전체 연령금기의 88%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케토롤락(8건), 졸피뎀(5건), 플루티카손-포로피오네이트(1건)가 뒤를 이었다.

서울대병원 약제부는 "의사와 약사간 효율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약물상호작용에 의한 부작용 발현을 조기에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현재 병원내에서 금기처방이 이루어진 경우 전산상 경고문이 나타나 처방사유를 기재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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