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 4년간 척추수술 2만건 최다
- 최은택
- 2006-05-08 1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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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현황분석...수술건당 평균진료비 3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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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청구된 척추수술 관련 진료비는 총 6,850억원으로, 수술 건당 평균 340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로 시행된 수술은 '추간판제거술'(디스크)이 가장 많았고, '척추고정술'과 '척추후궁절제술'이 뒤를 이었다.
8일 건보공단 건강보험연구센터가 수행한 '우리나라 척추수술의 현황 및 증가원인'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2년~2005년 9월까지 병의원 1,091곳에서 총 6,850억원을 진료비로 청구했다. 수술 건당 진료비는 평균 340만원선.
연도별 입원건수는 2002년 4만1,573건이었던 것이 2003년 5만6,484건, 20004년 6만6,933건으로 3년간 161%나 증가했다. 진료비도 같은 기간 1,431억원에서 1,965억원으로 137% 늘었다.
수술건당 진료비는 종합병원이 320~380만원, 병원급 230~260만원 등으로 나타났고, 입원간당 평균 진료비는 큰 변화가 없었다.
또한 서울소재 병원급 의료기관이 척추수술 증가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우리들병원’이 4년간 2만2,519건을 시술해 수술건수가 가장 많았다.
수술유형별로는 지난 2004년 기준 '추간판제거술'(디스크)이 4만2,346건으로 가장 많았고, '척추고정술' 2만6,717건, '척추후궁절제술' 1만3,703건 등으로 뒤를 이었다.
보고서는 "척추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중 척추수술을 받은 비율이 2002년 17.5%였던 것이 2004년에는 22.1%로 증가했다"면서 "척추수술의 증가원인은 입원건수가 아니라 수술건수 자체가 주요 증가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연구센터는 이번 연구배경과 관련해 "일부 환자들의 경우 자연치유 가능성이 있음에도 수수요법을 이용, 의료자원의 낭비와 진료비 증가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척수환자의 과잉진료 부분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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