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보험약 등 의약품 분야 본격 진단
- 홍대업
- 2006-05-04 1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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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사연·진흥원, 8일 보건산업분야 FTA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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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협상과 관련 의약품 분야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의 장이 마련돼 주목된다.
보건사회연구원과 보건산업진흥원은 8일 오후 보사연(2층 대회의실)에서 ‘보건산업분야 한미 FTA 정책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의약품 분야의 한미FTA 현안을 본격 진단한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제1부 행사에서는 ‘한미 FTA 협상개요 및 관세양허 현안’(진흥원 김수웅 수출통상팀 연구원)과 ‘화장품·의료기기·식품분야의 한미 FTA 현안’(진흥원 김영찬 화장품산업팀장, 강태건 의료기기산업팀 팀장, 이중근 식품산업팀장) 등이 발표된다.
특히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제2부 행사에서는 ‘의약품 분야의 한미 FTA 현안’을 주제로 보사연 이의경 보건정책팀 팀장(한미 FTA 보험의약품 분야 현안)과 진흥원 박실비아 의약품산업팀 책임연구원(한미 FTA 의약품 지적재산권 분야 현안)이 각각 발제자로 나선다.
2부 지정토론자로는 갈원일 제약협회 상무, 신형근 의료연회의 정책위원, 정형선 연대 보건과학대 교수, ‘최정 국제특허법률사무소’ 최은실 변리사 등이 참여한다.
보사연과 진흥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건산업분야는 FTA 협상 초기부터 미국이 관심을 보여온 분야”라며 “FTA 체결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등 여러 부문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사연과 진흥원은 이어 “미국과의 성공적인 협상을 위해 보건산업분야의 한미FTA 현안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대응전략을 논의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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