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성 조작, 정부 관리체계 부실 원인"
- 정현용
- 2006-04-26 17: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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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세상, 복지부·식약청 특별감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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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시민단체 건강세상네트워크가 26일 생동성 조작 파문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특별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건강세상은 “생동성 시험기관의 자격 기준 요건을 완화하는 바람에 시험기관의 난립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있다”며 “이번 복제의약품 약효 조작 사건은 복지부와 식약청의 관리체계 부실에 직접적인 원인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다만 이번 복제약 약효 조작 사건을 빌미로 오리지널 처방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한다”며 “동일한 효능이라면 보다 값싼 의약품을 처방하고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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