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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상 4곳 중 3곳 현금지불 능력 '불안'

  • 최은택
  • 2006-04-13 12:29:53
  • 지난해 당좌비율 평균 92%...원풍 등 24곳은 양호

도매상 4곳 중 3곳이 1년 이내의 단기채무에 대한 현금지불 능력(당좌비율)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전체 당좌비율 평균은 매년 소폭씩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데일리팜이 금감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도매상 93곳의 당좌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업체들의 평균 당좌비율은 92.48%로 집계됐다.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는 단기부채를 현금화가 가능한 예금이나 유가증권, 매출채권 등으로 상환하는 데 7.52%가 부족한 셈.

그러나 당좌비율 평균은 지난 2003년 87.75%(93곳), 2004년 89.67%(96곳), 2005년 92.48%(93곳)로 매년 소폭씩 개선되고 있으며, 100%가 넘는 양호한 업체도 같은 기간 18곳에서 24곳으로 늘어났다.

업체별로는 원풍약품이 545.87%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높았고, 대구메디칼 165.37%, 리드팜 146.88%, 온누리체인 132.23%, 태전약품 130.32%, 원일약품 121.02%, 소화 120.90%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 엘스타(116.58%), 경일(115.73%), 진주동원(112.21%), 풍전(111.64%) 유니온팜(111.24%), 금정(110.37%), 대구동원(110.29%), 중앙(109.63%), 대일양행(107.95%), 제신(107.58%), 한보(107.15%), 신화팜(104.48%), 성운(103.32%), 동보(102.00%), 대전동원(101.65%), 보람(100.94%), 보나에스(100.65%) 등으로 양호했다.

이에 반해 그린메디칼은 43.43%로 현금지급 능력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고, 한우(61.31%), 강산(61.72%), 대주(63.68%), 대구지오팜(68.69%) 등도 매우 낮았다.

당좌비율이란?

당좌비율은 유동부채에 대비 당좌자산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단기채무에 대한 기업의 초단기적인 지급능력을 파악하는 데 지표로 사용된다.

금융기관이 기업대출 여부를 심사하면서 가장 먼저 검토하는 것이어서 ‘은행가비율’이라고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당좌비율이 100% 이상이면 양호, 50% 미만은 불량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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