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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없는 1층 약국 등장 "조제만 가능"

  • 강신국
  • 2006-04-10 06:47:56
  • 일반약 취급 아예 안해...환자 "영문 모르겠다" 당혹감

1층 약국 출입문에 부착된 안내문(사진=무단전재 금지)
환자 N씨는 경기 안양 평촌신도시 상가 1층에 위치한 S약국에 피로회복제를 사러 들어갔다가 낭패를 봤다. 약국에 전문약 외에는 제품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

N씨는 "조제만 가능한 약국이라 일반약은 판매하지 않는다는 약사 말에 어이가 없었다"며 "어찌 된 일이진 영문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일반약 취급을 포기, 조제만 전문적으로 하는 1층 약국이 등장해 환자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

이 약국은 출입구 전면에 "처방 조제만 합니다"라고 표기된 안내문을 게시, 아예 매약 환자들을 사절하고 있었다.

S약국은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상가 1층에 입점, 환자 접근성도 우수해 왜 매약을 하지 않는지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역의 한 약사는 "아마 인근에 위치한 D약국이 개설한 약국으로 보인다"며 "임대료도 비싼 지역에서 매약을 포기할 이유가 없지 않냐"고 반문했다.

즉 D약국에 처방이 많아지자 바로 옆 상가에 또 다른 약국을 개설했다는 것이다.

특히 S약국측은 일반약을 구매하려면 옆에 있는 D약국으로 가라고 권하고 있어 이같은 추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지역 약국가는 약국이 매약을 하지 않는다고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약국의 기능이 조제에만 치중되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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