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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FTA 저지 미국 원정투쟁단 파견"

  • 최은택
  • 2006-04-07 12:58:22
  • 보건노조-사보노조 공조...FTA 중단 등 10대 요구 발표

정부가 추진 중인 한미 FTA협상을 중단시키고, 영리의료기관과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정책 등을 저지시키기 위해 건보공단 사회보험노조와 보건의료노조가 손을 맞잡았다.이들 단체는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의료산업화에 맞서 국민건강권 사수를 위한 10대 요구’를 공동 발표하는 등 대국민 홍보와 대정부 투쟁을 확대,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발표한 10대 공동 요구에는 FTA협상 중단, 의료산업선진화위 해체, 선택진료비 등 비급여 폐지, 저소득층 의료보장 확대, 초중고생 입원 본인부담금 면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로드맵 제시, 의료기관 평가 개선 등이 포함됐다.

이들 단체는 또 이날 건강보험공단 전국 231개 지사와 한양대병원 등 보건의료노조 산하 전국 166개 병원에 ‘한미FTA 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요구하는 대국민 캠페인용 포스터’를 부착했다.

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을 ‘한미FTA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노조-사회보험노조 공동행동의 날’로 정해 대정부 집회와 지역별 시민 선전활동을 전개키로 했다.또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대국민 캠페인성 공동행사를 갖은 데 이어 오는 6월 5일~9일까지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한미 FTA 1차 협상을 저지하기 위해 원정투쟁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아울러 6월 11일에는 87년 6월 항쟁을 기념해 보건의료노조, 사회보험노조, 전교조, 일반국민 등이 참여하는 ‘의료·교육 양극화 해소와 무상의료·무상교육 실현을 위한 온 국민 건강마라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 단체는 “의료는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국민의 권리하는 신념으로 한미 FTA, 민간의보 등 예상되는 의료 대재앙에 맞서 강력히 싸워나갈 것을 엄숙히 밝힌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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