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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한독 아마릴정 '눈 이상반응' 등 허가 강화

  • 정시욱
  • 2006-04-05 06:38:33
  • 식약청, 재심사 결과따라...제네릭제품도 적용될 듯

당뇨병치료제 시장의 선두주자 아마릴정에 대해 눈 이상반응 등 허가사항을 대폭 강화해 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한미·동아·유한 등에서 출시한 아마릴정의 제네릭들도 변경된 허가사항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식약청은 4일 한독약품의 재심사대상의약품인 '아마릴정1mg·2mg·3mg·4밀리그람' 등 4품목의 재심사결과에 따라 '글리메피리드정제'에 대해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 변경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변경된 허가사항 중 국내에서 6년동안 12,0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빈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1.2%(149례/12,056례)로 보고됐다.

이중 현기증이 0.08%(10례)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간기능이상 0.07%(8례), 복통 0.07%(7례) 순으로 나타났다.

시판 전 임상시험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이상반응으로는 관절통, 소화불량, 얼굴부종이 각 2례, 안면홍조, 위염이 각 1례씩 보고된 것으로 조사됐다.

아마릴, 이상반응 발현빈도율 1.2%

이와 함께 이상반응 중 '눈'의 경우 "투여초기에 혈당치 변화에 따라 조절변화, 시야흐림 등 일시적인 시각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또 '과민증' 중 "설포닐우레아, 설폰아미드 및 그 유도체와의 교차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부분을 삽입해 허가를 강화했다.

'일반적 주의사항'에서는 저혈당의 위험성, 증상 및 치료, 저혈당 발생소인을 환자 및 환자가족에게도 설명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UGDP(University Group Deabetes Program)의 연구에 따르면, 설포닐우레아계 약물(톨부타미드 1일 1.5g)을 장기 투여한 경우 식사요법 단독 또는 식사요법과 인슐린 병용투여의 경우와 비교해서 심장혈관계 장애에 의한 사망률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항에서는 "랫트에 대한 생식시험에서 모체의 혈청 및 유즙과 자손의 혈청에서 유의한 농도의 글리메피리드가 관찰되었다"며 설포닐우레아는 사람의 유즙으로 분비되므로 신생아가 모유를 통해 이 약을 섭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수유중의 부인에는 투여하지 않도록 했다. 소아에 대한 투여시 소아환자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았다고 못박고, 고령자의 경우 이 약은 신장을 통해 상당한 양이 배설되므로 신장기능이 감소된 고령자에 투여하는 경우 용량선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추가된 허가변경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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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량투여시의 처치 이 약의 과량투여로 저혈당을 일으킬 수 있다. 글리메피리드의 위장흡수를 막기위해 초기에는 구토를 유발시키고 다음에는 환자에게 활성탄(흡착제) 및 황산나트륨(하제)을 함유하고 있는 청량음료 또는 물을 많이 마시게 한다. 상당히 많은 양이 흡수된 경우, 위세척을 실시해야 하고 활성탄 및 황산나트륨은 나중에 사용한다.

과다복용이 심각하여 저혈당성 혼수상태가 진단 또는 의심되는 경우, 환자에게 농축(50%) 포도당 용액을 급속 정맥 내 주입해야 한다. 이후 혈당을 100mg/dL가 넘는 수준으로 유지시킬 수 있는 속도로 보다 희석된(10%) 포도당 용액을 연속 주입한다. 명백한 임상적 회복 후에도 저혈당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최소한 24시간 내지 48시간 동안 환자를 면밀하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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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성, 돌연변이성, 수태력 손상 1) 랫트에 대해 30개월간 완전한 식이상태에서 최대 5000 ppm의 용량으로 투여한 시험에서(표면적을 기준으로 사람에 대한 최대 권장 용량의 약 340배) 발암성의 증거는 없었다. 마우스에서 24개월간 글리메피리드를 투여한 결과 용량과 관련된, 만성적인 췌장 자극의 결과로 판단되는 양성의 췌장선종이 증가하였다. 이 시험에서 마우스의 선종형성에 대한 무영향 용량은 완전식이 조건에서 320ppm 또는 46

-54mg/kg/day였다. 이는 표면적을 기준으로 사람에 대한 최대 권장용량인 1일 1회 8mg의 약 35배에 해당한다.

2) 글리메피리드는 일련의 in vitro와 in vivo 돌연변이 시험에서 돌연변이가 없었다.

3) 최대 2500mg/kg의 용량으로(표면적을 기준으로 사람에 대한 최대 권장 용량의 >1,700배) 노출된 수컷 마우스 수태력에 대한 글리메피리드의 영향은 없었다. 글리메피리드는 최대 4000mg/kg의 용량으로(표면적을 기준으로 사람에 대한 최대 권장 용량의 약 4,000배) 투여하였을 때 수컷 및 암컷 랫트의 수태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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