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환 급여제한, 전체 틀에서 검토돼야"
- 홍대업
- 2006-04-04 14:29: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회 전문위원실, 급여범위변동제 검토결과 '부정적'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건강보험 재정상황에 따라 감기 등 경질환에 대한 보험급여 범위를 축소하는 ‘건강보험급여범위변동제’ 도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은 4일 검토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0월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발의한 건강보험법 개정안에 대해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검토보고서는 건강보험 재정지출에서 외래·경증질환이 차지하는 비중이 74%(2004년 기준)로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인 만큼 급여범위변동제를 도입해 경증질환에 대한 급여범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은 일면 타당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검토보고서는 건강보험 재정상황에 따라 급여범위를 빈번하게 변동시킬 경우 의료현장에 커다란 혼란을 가져올 우려가 있고, 급여범위 하향조정으로 인한 본인부담금의 증가는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건강보험 급여범위의 조정문제는 복지부는 물론 보험가입자와 요양기관, 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 등 건강보험 관련 주체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며, 재정상태에 따라 급여범위를 쉽게 변동시키는 것은 제도의 안정운영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못박았다.
따라서 검토보고서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정책 방향 △경제적 사정에 따른 보험료의 부과·징수율 예측 △정부 재정지원 범위 및 보장성 강화 등을 종합 고려해 전체적인 틀에서 건보재정을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감기환자 등 경질환 보험급여 범위 축소"
2005-10-25 06:3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개량신약 약가개편 무풍지대...70% 가산율 유지 가닥
- 2"50만명 데이터 분석…콜린알포, 임상적 유용성 재확인"
- 3식약처, 메트포르민 951개 품목 허가사항 변경 추진
- 4특사경이 공개한 약국 적발사진 보니…위생상태 '심각'
- 5'삼쩜삼'이 부른 대리인 약제비 영수증 셔틀에 약국 몸살
- 6한풍제약 매출 1000억 첫 돌파·이익 2배…폐기손실 23억
- 7뺑뺑이 방지 vs 약국 밀어주기…플랫폼 재고정보 공개 논란
- 8깔창이 환자 상태 읽는다…월 처방 1천건 피지컬AI의 가능성
- 9'포스트 케이캡 찾아라'… HK이노엔, 신약연구소 수장 교체
- 10"지역약국 다 죽는다"…인천 분회들, 창고형약국 조례 추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