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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신약 '아콤플리아' 국내임상 돌입

  • 박찬하
  • 2006-03-14 14:33:38
  • RIO-Asia, 한강성심 등 11개 병원에서 총 200명 참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복부비만 치료신약인 아콤플리아TM(성분명 리모나반트)에 대한 대규모 국내 임상시험을 실시한다.

RIO-Asia 및 CRESCENDO 임상시험에는 총 280여명의 국내 비만환자가 참여하는데 이 두 임상시험은 한국에서 리모나반트로 진행되는 최초의 대규모 다국가 3상 임상이다.

한국·대만·중국 32개 병원에서 총 640명의 비만환자가 참여하는 RIO-Asia의 경우 한강성심병원 등 전국 11개 병원에서 총 200명의 환자가 참여해 9개월 동안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38개국 600개 기관에서 1만7000명이 참가하는 CRESCENDO는 복부비만 환자의 심혈관계 질환 발생위험 감소효과를 평가하며 경희의료원 등 4개 병원에서 BMI 30이상의 고도 비만환자 80여명을 대상으로 50개월간 진행된다.

RIO-Asia의 책임 연구자인 유형준 한강성심병원 교수는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국내 및 아시아 지역의 비만환자들에게 리모나반트의 광범위한 효과와 안전성을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모나반트는 선택적 엔도카나비노이드 수용체 차단제 계열의 최초 약제로 2006년 상반기 중 미국 및 유럽 당국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내에서는 RIO-Asia 임상이 종료되는 2007년도 하반기경 제품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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