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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 활성화 어떻게 할까" 세미나

  • 최은택
  • 2006-03-10 12:09:57
  • 진흥원, 22일 코엑스서...복지부 현수엽 팀장 등 주제발표

외국의 의료관광 현황을 분석하고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코엑스 회의실에서 열린다.

‘의료관광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이날 세미나는 1부 ‘의료관광 산업의 현황’과 2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성대 권영대 교수의 사회로 열리는 1부 세션에서는 삼성의료경영연구소 강성욱 박사와 진흥원 이윤태 팀장, 무역협회 조유진 연구원, 복지부 현수엽 팀장이 주제발제하고, 연대 남은우 교수, 병협 이성식 경영이사가 참여한 토론이 이어진다.

발표순서는 강성욱 박사 ‘한국의료산업의 경쟁력 고찰: OECD 7개국과 비교’, 이윤태 팀장 ‘의료기관 해외환자유치 현황 및 과제’, 조유진 연구원 ‘싱가포르/태국의 의료관광 현황’, 현수엽 팀장 ‘의료관광 관련 정책추진 방향’ 등이다.

이어 2부 세션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조덕현 팀장의 사회로 Int'l SOS KOREA 전병윤 지사장과 삼성서울병원 유신애 소장, 우리들병원 이 황 팀장, 코앤씨 한중여행사 김용진 사장이 차례로 주제 발표한다.

발표주제는 전병윤 지사장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시스템 구축’, 유신애 소장 ‘외국인환자 진료현황 및 전망’. 이 황 팀장 ‘우리들병원의 외국인 환자 유치현황과 전망’, 김용진 사장 ‘여행업계에서 본 활성화 방안’ 등이다.

또 남서울대 정두채 교수와 조선일보 김철중 의학전문기자가 참여한 가운데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보건산업진흥원과 무역협회, 관광공사가 공동주최하고 병협과 의협이 공동 후원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최근 동남아국가들이 의료관광을 중점 육성하는 가운데 한국도 이를 차세대 성장동력의 하나로 육성하고 있다”면서 “국내 의료산업의 경쟁력과 의료관광 현황을 파악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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