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7일 한·중·일 생명정보학 연수 열려
- 강신국
- 2006-03-10 11:10: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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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공학연구원 주관...일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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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 국가유전체정보센터(센터장 박종화)는 일본 생명정보학연구센터와 중국 상하이생명정보센터와 공동으로 '제5차 한중일 생명정보학 연수'를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일본 국립유전학연구소에서 개최한다. 지난 2001년 한일 양국 정부간 개최된 제4차 한-일 과학기술포럼'의 후속조치로 열리는 이번 연수는 생명정보학 분야에 대한 저변확대와 연구개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연수는 한중일 생명정보 관련 석박사과정 학생 및 연구원 30명(한중일 각10명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비교유전체학, 기능유전체학, 프로테옴정보학, 바이오 데이터베이스와 서버 구축 등이며 아세안국가들과의 협력을 넓히기 위해 싱가폴, 태국, 인도네시아의 생명정보학 관계자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국가유전체정보센터장 박종화 박사는 "생명정보학은 유전체학, 단백체학과 더불어 포스트 게놈시대의 3대 주요 기술로 간주되고 있어 향후 생명정보학을 주도하는 국가가 생명공학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박사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국내 생명정보학의 저변확대와 국제공동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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