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2010년까지 특허만료 압박없어 유망
- 윤의경
- 2006-03-09 0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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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증권분석가, 릴리 향후 성장세 높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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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전문지인 포브스誌에 일라이 릴리는 향후 5년간 전망이 밝아 투자에 적합한 주식이라고 평가한 한 증권분석가의 의견이 실렸다.
크레딧 스위스의 한 증권분석가의 의견에 의하면 일라이 릴리는 주요 제품의 특허만료를 앞둔 다른 대형 제약회사와는 달리 2010년까지 주요 제품의 특허만료 위협에서 자유로워 앞으로 5년간 실적이 기대된다는 것.
현재 미국 제약업계의 앞둔 이슈 중 하나는 머크의 거대제품인 고지혈증약 '조코(Zocor)'의 특허만료 이후 고지혈증 치료제의 시장재편 문제다.
미국 처방약 매출 2위이기도 한 조코의 특허가 만료되어 조코의 값싼 제네릭 제품이 시장에 진입하면 머크가 입는 타격은 물론 동일 계열약인 '리피토(Lipitor)'의 매출도 감소되어 화이자도 조코 특허만료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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