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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출신 정의화 의원 재산신고 전체 3위

  • 홍대업
  • 2006-03-02 06:29:11
  • 128억원으로 의약사출신중 최고...약사 문희 의원은 24억원

|국회 복지위원 및 의약사 출신 의원 재산현황|

국회 보건복지위원(총20명) 가운데 한나라당 이성구 의원이 재산이 가장 많았고,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이 가장 적은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국회의원 재산내역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 20명 가운데 상위 10위권 내에 한나라당 의원들이 7명이나 포진해 있는 반면 열린우리당 의원은 겨우 2명이 포함돼 있어 여야간 부익부 빈인빈 현상이 두드러졌다.

복지위원 상위 10위권내 한나라 7명-우리당 2명 포진

이성구 의원은 지난해 5억8,000만원이 증가한 총 96억1,200만원(전체 7위)의 재산을 신고해 보건복지위원 가운데 1위를 차지했으며,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3위)은 지난해 무려 13억500만원이 늘어나 총 25억7,300만원(전체 34위)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약사 출신인 문 희 의원은 24억6,100만원으로 줄어들었다.

최근 마약류에 의료용 향정약을 분리하는 법안을 추진 중인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지난해 2,700만원이 늘어나 재산이 총 19억5,100만원이라고 신고했으며, 의사출신인 안명옥 의원은 4억1,300만원 증가한 12억9,400원이었다.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로 출마한 전재희 의원은 1억3,500만원이 증가해 총12억9,400만원(전체 91위)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보건복지위 야당 간사인 박재완 의원은 1억9,800만원이 증가한 5억,8,100만원이었다.

최근 열린우리당 제5정조위원장을 맡은 문병호 의원은 5,500만원이 감소했지만 총 재산은 22억2,500만원(전체 44위)에 달했고, 치과의사 출신인 김춘진 의원은 8,300만원이 증가한 13억1,400만원(전체 86위)의 재산을 신고했다.

10위권 내에 포함된 비교섭단체인 민주당 김종인 의원은 2억8,100만원이 늘어나 재산이 47억100만원(전체15위)에 달했다.

이기우·현애자, 채무만 눈덩이...전체 의원중 최하위

보건복지위원장인 열린우리당 이석현 의원은 9,800만원이 증가한 3억2,800만원(전체 229위)을, 여당 간사인 이기우 의원은 3,000만원이 늘어났지만 채무만 3,000원(전체 292위)에 달한다고 신고했다.

국회부의장을 맡고 있는 열린우리당 김덕규 의원은 지난해 3,200만원이 감소한 4억2,100만원(전체 208위)이었으며, 17대 국회 후반기 여당 간사를 맡을 것으로 알려진 강기정 의원은 8,000만원이 늘어난 3억500만원(전체 235위)을 신고했다.

특히 약사 출신의 김선미 의원은 지난해 4,300만원이 증가했지만 총 재산은 7,600만원(전체 285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복지위에 배치된 백원우 의원은 2,200만원이 감소한 1억5,2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최근 열린우리당 인천시장 후보경선에 관심을 가졌던 유필우 의원은 5,300만원이 증가한 2억7,100만원(전체 244위)을, 휠체어 국회의원인 장향숙 의원은 1,300만원이 증가했지만, 전체 재산이 1,100만원(291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에서 유일하게 10위권 밖인 고경화 의원은 지난해 1억4,900만원이 증가해 총5억1,000만원(193위)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8,100만원이 늘어났지만, 채무만 4억6,300만원에 달해 전체 국회의원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의사출신 정의화, 전체 3위...약사출신 장복심, 210위 기록

복지위 소속이 아닌 상임위에 포진해 있는 의사 출신 의원들은 전체적으로 상위권에 포진해 있는 반면 약사 출신 의원은 하위권에 포함됐다.

의사 출신 정의화 의원(통외통위)은 지난해 무려 32억5,200만원이 감소했지만, 재산 총액은 128억2,800만원으로 전체 의원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역시 의사 출신인 안홍준 의원(건교위)도 2억6,100만원이 감소했지만, 재산은 총 31억9,500만원에 달해 전체 25위에 올랐다.

반면 지난해 4월 재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한 신상진 의원(환경노동위)은 7,600만원이 증가한 4억1,300원의 재산을 신고해 전체 211위에 머물렀다.

오는 5월말 복지위로 상임위를 옮길 것으로 알려진 약사 출신 장복심 의원은 5,900만원의 재산이 증가했고, 총 4억1,500만원을 신고해 전체 210위를 기록했다.

한편 열린우리당은 지난해 총액 평균 재산증가분이 10억2,900만원이었으며, 한나라당은 17억8,200만원, 민주당 25억5,100만원, 민주노동당은 2억9,000만원, 국민중심당 12억5,6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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