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래가 위반 보험약 330개품목 또 인하
- 최은택
- 2006-02-27 11:03: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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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작년 4/4분기 사후관리 결과...인하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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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약가재평가와 사후관리 등으로 인한 보험의약품 약가인하가 줄을 잇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약가재평가와 작년도 3/4분기 사후관리 결과에 대한 약가인하에 이어 4/4분기 실거래가 위반 보험의약품에 대한 업체별 열람을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한다.
27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실거래가 세부내역 열람은 작년 11월 20일부터 6주간 약국 6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후관리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약가인하 대상 품목은 117개 제약사 330종이다.
심평원은 27일과 28일 대상 업체별로 세부내역을 공개한 뒤 보름여 동안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인하대상을 잠정 확정한다.
이에 따라 복지부 보고와 건정심 심의 등을 거친 뒤 이르면 오는 4월께부터 대상품목의 약가가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대상품목의 평균 인하율은 1% 수준으로 낙폭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18일자 개정고시를 통해 작년 3/4분기 사후관리에서 실거래가를 위반한 ‘조코정’ 등 123개 제약사 468품목(재평가결과와 중복된 품목은 제외)에 대해 내달 1일부터 약가를 인하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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