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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겪는 동네약국 무료 컨설팅 제공

  • 정웅종
  • 2006-02-25 07:20:11
  • 약사회, 상반기 전문업체 제휴...입지따른 경영모델 제시

약사회가 동네약국 살리기에 나선다. 사진은 경영난으로 폐업한 약국.
약사회가 불황에 빠진 동네약국 살리기 나선다. 침체된 동네약국에 무료 경영컨설팅을 제공해 특화약국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대한약사회 약국경영활성화특별위원회 2006년도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상반기 중으로 의약품정책연구소에 약국 경영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의뢰해 입지에 따른 동네약국 경영모델을 제시한다.

정책연구소가 맡는 용역내용은 약국의 수입구조 분석, 수입구조에 따른 약국유형 분류, 약국경영 불활성화 요인 조사, 동네약국 입지 경영모델 등 크게 네가지다.

약사회는 정책연구소의 연구보고서를 근거로 동네약국 중 약국경영 컨설팅 희망 약국을 모집하고 전문업체와 업무제휴를 통해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불황극복 약국사례 발굴 사업도 착수한다.

약사회는 실패한 약국에서 성공으로 거듭난 약국 사례를 수집하고 처방전 이외에 건강식품, 기능성화장품, 한약, 의료기기 등 특화약국 모델을 발굴해 경영난을 겪는 약국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 같은 발굴사례는 오는 10월중 약의날 행사 때 일선약사들에게 사례로 제시된다.

약사회는 "약국가의 빈부격차로 인한 동네약국 경영악화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국민 접근성 유지를 위해서라도 동네약국 살리기에 회무중심을 둘 예정이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동네약국 침체를 두고만 볼 경우 자칫 약사사회의 강점인 대국민 접근성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직선제 집행부의 흠집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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